폴댄스를 하고 다음날
처음에 멍을 접했을때는 굉장히 놀랬어요.
보통 운동들을 할 때 멍이 드는 것이 일상이라는
말은 없잖아요…?
하지만 폴댄스는 멍이 굉장히 흔한 일이더라구요
폴을 붙잡기위해 몸을 엄청 쓰는 운동이라
그런 것 같아요.
멍이 잘 들긴하지만 또 신기한게
자주 폴을 잡고 있는 부위는
멍이 잘 들지 않더라구요
맷집이 세지는 것 같기도 하고
좀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답니다 ㅎㅎ
티스토리에 업로드 되어있는 폴댄스 리뷰는
제가 연재하고 있는 인스타툰이랍니다.
빠르게 폴댄스 일기를 보고 싶은 분들은
인스타 @dingdong_toon을 찾아주세요 :)
https://www.instagram.com/dingdong_too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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